토크 자유게시판
은근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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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3887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입니다.
늘 가끔 들여다보고는 있습니다.
아직은...
다들 어떻게 잘들 지내시는지요...
예전의 맴버들이 그립군요...^^;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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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2016-03-11 19:52:09
안녕하세여......저두 아직 붙어있어요 ㅋ
정아신랑/ 오호~~맛사지... 배워보고싶은...ㅎ
지젤 2016-03-11 18:35:55
예전에 올리신 글 너무 재밌어서 늦게서야 보고선 깔깔거렸었는데 ,,,반가워요 :)
정아신랑/ 그러셨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쓰는 스타일이 그렇게됐네요.ㅎ
지젤/ 무엇보다 아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너무 부러워서 즐거운 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정아신랑/ 사랑인지...집착인지...아직 잘 모르겠어요. 사랑이라 말하고 집착에 가까운 집요함이... 상대가 숨쉬기 힘들정도다 라고 한다면... 난 배려인데, 집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지젤/ 사랑과 집착을 칼로 무자르듯 야무지게 구분해내서 골라서 분리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이라고봐요. 단지 집착을 , 일단 자기를 위해서 캄다운 하려고 애써야 하는 것 일 뿐. 집요함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구 기준은 상대의 느낌일테구요. 아내분이 답답해하시면 조금 놓아드리세요.. 그럼 더 사랑받으실 거 같은데,,,, 결혼생활 20년 거의 다 된 친한 언니에게 "난 밀당이 정~~~~~~~말 싫어"라고 했더니 밀당은 평생, 모든 관계에서, 애인 뿐 아니라 부모자식간에도 해야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우럭사랑 2016-03-11 17:53:27
냅 방가워요 ㅋ
정아신랑/ 반갑습니다.
이태리장인 2016-03-11 17:16:53
원년멤버시다! 오래간만입니다 :D
정아신랑/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섹시고니 2016-03-11 17:14:58
어서 돌아오세요~
정아신랑/ 네..,조만간 뵙도록 노력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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