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야근에 찌들어갑니다  
0
섹시고니 조회수 : 23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손님 만나는 것도 일입니다 ㅎ
섹시고니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sexygon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지젤 2016-03-12 05:02:24
저는 좀 찔리고 죄송함이 ㅠㅠ 고된 업무에 힘 빠지게 해드려서 ㅠㅠ
└ 섹시고니/ 또 좋은 일이 있겠죠 ㅎ
차가운매너 2016-03-12 01:32:31
야근에 찌든......이제는 나이도 야근을 향한 면역을 거부하는......
손님만나는게 곤역일 수도 있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내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좋습니다.
└ 섹시고니/ 네 항상 고맙습니다 ㅎ
NOoneElse 2016-03-11 20:22:19
조만간 그 손님 저도 한 번 하겠습니다. (김칫국 먼저 먹기 모드)
└ 섹시고니/ 네. 미리 연락주시고 약속되면 뵈요. 바로 이 집에서 맥주 한 잔 하시죠. ㅎ
└ NOoneElse/ ㅎㅎ 개인적으로 서프라이즈 싫어합니다 ^^ 연락 드립지요.(4월은 되어야..)
쭈쭈걸 2016-03-11 19:37:18
저도 저기있슺니다 ㅎㅎㅎ
└ 섹시고니/ 있슺니다는 대체 뭔가요? ㅎ
몰리브 2016-03-11 19:36:50
가끔은 혼자도 나쁘지않는듯해요 ㅎㅎ
└ 섹시고니/ 지금 혼자는 아닙니다. ㅎ
1


Total : 36146 (1328/18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06 광주  커벙중...신의시 님과..둘이서... [5] 쑥먹어라 2016-03-20 2376
9605 4년만의  자전거라이딩 쑥먹어라 2016-03-20 2406
9604 [오일마사지]쪽지가 왔내요...오랜만에... [7] 오일마사지 2016-03-20 2732
9603 처음쪽지왓는데ㅠ답장을못하네요.. [4] 가늘고길게 2016-03-20 2407
9602 이정도밖에.. [6] 경남훈남 2016-03-20 2564
9601 광주 심심하신분 [9] 쑥먹어라 2016-03-20 2101
9600 오늘은 영화 한편.. [2] redman 2016-03-20 1733
9599 좋은 주말입니다 ㅋ 중간의중요성 2016-03-20 1630
9598 짧은주말 이른아침 [2] Lier 2016-03-20 2031
9597 이제집에왔음...이시간까지 안주무시는분?? [3] 쑥먹어라 2016-03-20 2119
9596 생각이많은 밤. [4] 경남훈남 2016-03-20 1939
9595 술쳐먹고 웹서핑하면 안됩니다. [2] 풀뜯는짐승 2016-03-20 2772
9594 어제 혼자놀았던클럽..오늘은손님이...있넹 ..ㅋㅋ.. 쑥먹어라 2016-03-20 2182
9593 잠안오는 이밤 [8] 낮져밤이 2016-03-20 1858
9592 지금 현재 낮져밤이 2016-03-20 1433
9591 엉덩이 자랑좀 할께요 하하 [11] 봉지속에잡지 2016-03-20 2365
9590 옷을잘입는법이뭘까?? [3] 쑥먹어라 2016-03-19 2163
9589 어느 병원을 가야되나요?? [6] Erotist 2016-03-19 2474
9588 하아...요새 [2] redjc 2016-03-19 1908
9587 피시방에서 토욜을즐기며 [1] 쑥먹어라 2016-03-19 1995
[처음] < ＜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