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집에서 데낄라 한 잔  
0
섹시고니 조회수 : 33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 만에 데낄라 마트에서 사서 한 잔 합니다. 오늘도 팟캐스트팀 미팅한건 안비밀. 좀 취했음 ㅎ
섹시고니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sexygon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쓰리맘 2016-03-13 09:33:13
저도 먹고 싶네요 저도 주세요 항상 고생 하시는 섹시 고니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섹시고니/ 네 고맙습니다 ㅎ
차가운매너 2016-03-13 02:55:00
전 요새 자꾸 전통주와 막걸리 쪽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데킬라......  크린베리나 건포도랑만 마셔봤네요. 취할 때는 취해야지요.
섹시고니/ 막걸리도 좋지요. ㅎ
극미성욕자 2016-03-13 01:20:44
라임 한 조각 옆에 앉은 술동무 목덜미에 문지르고 소금 살짝 뿌리고 그 라임 조각 그 술동무 입술에 물리고 데낄라 한 잔 원샷. 혀 끝으로 술동무 목덜미에 묻은 소금 핥으며 후루룩. 입술에 물린 라임 입으로 받아 먹으며 추루릅. 술동무가 섹시할수록 더 맛난 데낄라. 추릅 추릅
섹시고니/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네요 ㅎ
라라라플레이 2016-03-13 00:07:48
호세 좋지요..사이다와 같이 드시나요??
친한  형이 알려줬는데 괜찬았습니다
섹시고니/ 전 맥주에 섞어서 마셔요 ㅎ
꽉찬귀공자 2016-03-12 23:58:43
호세 맛있어요~
섹시고니/ 네 향도 좋고 맛있네요 ㅎ
1


Total : 36965 (1374/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05 쉬러갑니다 [2] 뽕알 2016-03-13 2491
-> 집에서 데낄라 한 잔 [10] 섹시고니 2016-03-12 3331
9503 오늘도 불토를위해@! [8] 쑥먹어라 2016-03-12 2395
9502 급 땡겨서 머리를 새로 했는데.. [20] 희레기 2016-03-12 2966
9501 우리의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5] 동글동글이 2016-03-12 2684
9500 음악도 좋고 영상도 좋고 [9] redman 2016-03-12 2536
9499 뒷탈없는 레홀라이프)저처럼만 하세요. [23] 돼-지- 2016-03-12 3527
9498 질문있습니다~~ 굳짭 2016-03-12 2210
9497 후아~ 놋북이 말썽이구나ㅡㅅㅡ [8] 까꿍v 2016-03-12 2549
9496 남녀사이 말고 남남 녀녀도 사이좋게 지내요. [4] 돼-지- 2016-03-12 2626
9495 주말에도 빡시게 일하시는 레홀 회원님들.. [2] Mare 2016-03-12 2719
9494 아 추워 [1] 돼-지- 2016-03-12 2311
9493 덕을 쌓는 돼-지-입니다. [18] 돼-지- 2016-03-12 2694
9492 관람섹스(?)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4] wwddse 2016-03-12 3518
9491 뭔가 이상해 [1] 뽕알 2016-03-12 2242
9490 요즘 밤마다 듣는 청승곡 [28] 지젤 2016-03-12 2885
9489 오늘 클러빙은  버렸음.. 쑥먹어라 2016-03-12 2112
9488 이시간에 청소중 [12] 소녀문란 2016-03-12 2782
9487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2] 검은전갈 2016-03-12 2356
9486 다들 불금인데 뭐하고 계신가요 [8] 꽉찬귀공자 2016-03-11 2756
[처음] <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