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까진 안꺼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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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ya moljom dao 제가 키우는... 아뇨, 제 동생 조로에요 흰 양말에 턱시도가 매우 잘 어울리는 동생이죠 혼자있기 많이 심심한지 가끔 리모콘을 눌러 티비를 보거나 식탁에 올려둔 반찬통을 털어먹어요 물론 제 허벅지를 강탈당하긴 일쑤지만 그러려니 이해합니다 집 청소하면서 필요없는 것들 정리하다가 얘것도 정리했거든요(미안하다) 식사조절을 해주지 못해서인지 제 형을 빼닮아서인지 덩치가 좋고 배도 살짝 나왔습니다 필자는 참고로 18x에 8x을 자랑하는 우직한 스타일이죠. 물론 케바케로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여러분은 어떤 가족과 살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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