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 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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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날씨에 커텐에 비춰 들어오는 햇볕을두고 있는 지금
어제 저녁에 여자친구와 치밥을 먹고 오침을 한걸 막 일어난 지금 하고 싶다. 뒤에서 안아주고 있는데 자꾸 궁딩이를 부비적 거리는 여자친구를 안으면서 한손은 팔배게 한손은 여자친구 꼭지만지면서 놀고싶댜. 내입술은 너의 귀에서 쪽쪽 대면서 ㅠㅠ 이상 자고 일어나서 느낀걸 끄적여봅니댜 모두 발기찬하루되세요 ~ 아참 그리구 화이트데이선물 레홀분들 도움받아서 잘 선물햇습니다! "오 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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