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태후를 보며  
0
자은 조회수 : 3085 좋아요 : 0 클리핑 : 0
밀린 태후를 보며 애도 있고 남편도 있는 나는
더이상은 저런 사랑은 못하겠구나...
내가 아무리 저런 사랑을 해도 불륜이겠구나..
유난히 쓸쓸한 밤입니다...
자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onsu 2016-03-24 01:01:35
남푠과 사이가 좋지 않으면 잠시 다른 생각도 괜찮은거 같아요 전 그랬음..
다크호스 2016-03-22 08:47:33
제목보고 태후에 관련된건가 하고 클릭했는데 내용은 사랑이네요ㅋㅋ
저도 태후 중간중간 봤는데 재밌어서 볼까하다가ㅎㅎ
첨부터 안봐서 보류중이에요ㅎㅎ
자은/ 재밌습니다..
다크호스/ 막방 뜨면 몰아서 볼껍니다ㅋㅋ한주 한주 기다리는 힘듦이 싫어요ㅠㅠㅋㅋㅋ
내가 2016-03-22 07:40:17
유시진 강모연도 결국엔 결혼해서 애낳고 그냥 그렇게 살지 말입니다..
자은/ 그렇겠죠??
Hotboy 2016-03-22 05:48:30
힘내요
자은/ 고맙습니다~^^
음흉한보노보노 2016-03-22 01:32:41
힘내세요!!
자은/ 감사합니다~^^
음흉한보노보노/ 감사하긴요 !! 드라마를 보시면 더 쓸쓸한..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는데..ㅋㅋㅋ
우럭사랑 2016-03-22 01:04:25
토닥토닥
자은/ 훌쩍~!
우럭사랑/ 그래도 인생은 섹시하게 아자아자 홧팅~^^
곰팅이얌 2016-03-22 00:03:42
ㅋㅋㅋ누나 힘내세요 !
자은/ ㅎㅎ 고마워요~^^
동글동글이 2016-03-21 23:50:03
미혼이라 결혼생활에 대해 아직 잘모르지만~ 주말에 데이트약속잡고 서로 따로 나가서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해보는건어떠세요~?? 제주위엔  그렇게 하면 다시 연애하는 기분든다는 기혼자분들도 계시던데
자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남편은 연애할때도 달달하진 않아서요.. 그리고 가족끼리 그러는건 아니래요~ㅎㅎ
markant3 2016-03-21 23:46:13
불륜의 기준은 타인이 만드는 거지요. 내가 사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대신 걸리진 말기~^^
자은/ 그렇죠.. 안들키면 사랑. 들키면 불륜인거죠..ㅎㅎ
markant3/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군요.ㅋ
라라라플레이 2016-03-21 23:44:09
사랑은 할수 있죠..마음만..이라도ㅜㅜ
남편분과 하셔야겠어요 실행은
자은/ 송혜교처럼 이뻐야 저런 사랑도 가능한가봅니다.
라라라플레이/ 남편분도 송중기는 아니시니까..... (죄송합니다)
1


Total : 36712 (1354/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52 [오일마사지]다시 생각하게된 섹스 그리고 관계.. [4] 오일마사지 2016-03-23 4364
9651 나름 봄 [30] Balance 2016-03-22 2684
9650 클리핑이 뭐에요? [10] 오동통한여우 2016-03-22 2638
9649 빼꼼 [4] 뽕알 2016-03-22 2127
9648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3 쭈쭈걸 2016-03-22 2189
9647 혼자밥먹기 시르다 .... [6] 곰팅이얌 2016-03-22 2227
9646 발기부전제종류알고복용하세요 [12] earthpark 2016-03-22 5637
9645 오늘은 수영후  영화관람...동참하실분? [5] 쑥먹어라 2016-03-22 2276
9644 평소엔 자상하게 섹스할땐 변태 스럽게 [5] Hotboy 2016-03-22 3171
9643 이런 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4] 균형 2016-03-22 2563
9642 [펌] 하소연 함부로 들어주지 마세요. [3] 희레기 2016-03-22 2371
9641 내게필요한건뭐???여자분들이 생각하는 남자의필수스킬은?.. [2] 쑥먹어라 2016-03-22 2466
9640 [오일마사지]잠이 없어졌네요. [7] 오일마사지 2016-03-22 2238
9639 고백하는 꿀팁 [2] 슈퍼맨456 2016-03-22 1990
9638 드디어 SM장비를 구입했습니다 ㅎ.ㅎ [13] 희레기 2016-03-22 3204
9637 통영이랑 거제도 다녀왔어요! [1] 희레기 2016-03-22 2259
9636 섹파 있는 분들 부러워요ㅋ [10] 오십오 2016-03-22 2975
-> 태후를 보며 [24] 자은 2016-03-21 3087
9634 벚꽃 피는 계절이지 말입니다 [2] 깐풍치킨 2016-03-21 1830
9633 갑자기 키스가 땡기는 밤~~ [2] 아트쟁이 2016-03-21 2807
[처음] <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