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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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기에 쪽지도 안온다고 하니 누군가 보내주셨다. 그땐 캐쉬가 없어 답을 못했다. 지금 생각하니 바보 같다. 이제 보내고 싶어도 그때 보관이란 기능을 몰랐기에 지금은 닉네임도 기억이 안난다. 다시 그분을 찾으면 선물이라도 사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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