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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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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조회수 : 2660 좋아요 : 1 클리핑 : 0
저는 매일 목욕을 합니다...........
몸에 땀냄세.. 혹은 좋지 않은 냄세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좋아하는 여자와........ 섹스할때면...
여성의 체취가 느껴질때면.........더 더욱 흥분되는거 같아요..
땀냄세, 애액냄세 (단 머리 안감은 냄세는 너무 싫어!!!)
커니(커닐링쿠스) 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예전 파트너가 오빠는 삽입하는 거보다.. 커니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어쩌면 이런 제가 변태일수도 있겠죠..

상대편이 느낄때까지 해주곤 하는데.. 싫은건......
흥분하는거도 좋고 오선생 만나는거도 좋은데..
왜 여자는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기는지.. ㅠ..ㅠ

이제 연애도.. 사랑도 할수 없는 나이가 되고 있네요..

다들... 좋은 시간에 좋은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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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요힘베 2016-04-08 16:41:35
아니에요~나이에 상관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연애고 사랑이라고 생각해요~나이테가 더 둘러지고 나무껍질이 두꺼워진다고 꽃이 피지 않는 것은 아니니...
마쉬/ 동감~!
deeper01 2016-04-08 12:54:26
머리 잡아당기는게 거슬리면 여자분을 묶어놓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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