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취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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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목욕을 합니다........... 몸에 땀냄세.. 혹은 좋지 않은 냄세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좋아하는 여자와........ 섹스할때면... 여성의 체취가 느껴질때면.........더 더욱 흥분되는거 같아요.. 땀냄세, 애액냄세 (단 머리 안감은 냄세는 너무 싫어!!!) 커니(커닐링쿠스) 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예전 파트너가 오빠는 삽입하는 거보다.. 커니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어쩌면 이런 제가 변태일수도 있겠죠.. 상대편이 느낄때까지 해주곤 하는데.. 싫은건...... 흥분하는거도 좋고 오선생 만나는거도 좋은데.. 왜 여자는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기는지.. ㅠ..ㅠ 이제 연애도.. 사랑도 할수 없는 나이가 되고 있네요.. 다들... 좋은 시간에 좋은 추억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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