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분들게 띄우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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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작 우울해 하지 말라고 댓글은 달았지만 저도 우울하니 추천 곡 올립니다....., 사라 바렐리스의 아이 추즈 유 운동 마치고 집에 오는 길 귀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 들으니 없던 흥이 솟아 나와 공유합니다. 청혼하는 모습은 늘 제게 뭉클함을 선사하네요 :) 2. 최면을 걸어봅니다. 오늘은 야근 했지만 운동을 했고 내일은 늦잠도 잘뿐더러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들이 배달 될 것이고 노인과바다 테마를 한 에코백도 더불어 사은품으로 배달되어 오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자기최면을 거는 중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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