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렐/ 아참~ 저는 타블렛이 아닌 캡슐(500mg)로 먹었습니다. (하루 한 캡슐) 아무래도 타블렛으로 하루 두 알씩 드셨다니 용량면에서 봤을때 저보다 적어도 네 배 이상은 꾸준히 섭취하셨다는 말이 되네요. 저도 한 번 하루에 2g씩 먹어본 다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봐야겠네요.

└ 핑크요힘베/ 정말 정확하게 따져보려면 섭취 전후 채혈을 해서 각각의 총 스테로이드성 성호르몬 양과 유리성호르몬양 그리고 SHBG 대비 비율을 따져봐야할텐데....실험실에 그 키트가 없으니 안될거고 ㅜㅜ 제 사견으로는 아무래도 아직 젊어서 갱년기 징애가 오지 않고 발기력에 문제가 없는 사람일수록 효과를 느끼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합니다. 98에서 100으로 올라가는 것과 60에서 100을 올라가는 것은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으니깐요. 그리고 아무래도 단기간에 100을 넘어서 120, 150의 효과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면 건강보조제가 아니라 전문의약품으로 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몸이 민감한 사람들은 변화를 느낄 것이고 좀 더 섭취량을 늘리면 효과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한의에서 약재로서 쓸때에는 병증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에 두번, 8g-20g정도를 복용하게 한다고 합니다. (꽤 많네요?)

└ 핑크요힘베/ 담번에 나눔할때 신청해주세요~ 이번 나눔은 제가 먹을게 여유 있게 남은 상황이 아니라서 많이는 못드리게되었어요 ㅜㅠ

└ freemind/ 네네~~^^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 markant3/ 아, 다른 글들을 보고 대략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복용하고 나름대로 정리해서 후기 드릴께요^^

└ 핑크요힘베/ 옙 고맙습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

└ 핑크요힘베/ (실 거래처명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아이허브에서 직구로 구입합니다~

└ 핑크요힘베/ 그 뭔가 에네르기가 끝이 모이면서 충전된 느낌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