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불토들 보내고 계신가요?  
0
배꼽인사 조회수 : 2706 좋아요 : 0 클리핑 : 0
1시간전에 볼일보고 집들어와서는 지금은 뒹굴거리구있는데..
뭔가 놀고는 싶은데 피곤하기도하고 비바람 몰아치고
그렇다고 집에가자니 아쉬운 시간이고..이태원을 가 불토를 보내려했지만 굽 12cm를 이기지못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결국 후회중ㅋㅋㅋㅋ
불토 뭐하고 계세요! 대리만족 좀 하게요~
배꼽인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클림트 2016-04-17 00:55:08
후배녀석이 소주 사들고 놀러와서 치킨에 소주 한잔 중입니다ㅎ
비가 오는게 운치있고 좋네요~!!ㅎㅎ
87love 2016-04-16 23:59:37
9시 일 끝내고 집에와서 레옹 영화 틀어놓고 발렌파인에 뼈없는 반반치킨 먹었어요^^

오전부터 비가 오닌깐 술한잔 생각이 나서 한잔 했답니다ㅋㅋ;;
중간의중요성 2016-04-16 23:59:31
자야죠 뭐...ㅋ
freemind 2016-04-16 22:44:22
이런날은 집이 최고요~~
JakeLee 2016-04-16 22:07:37
비와여잘들어오셨어용
스마트구 2016-04-16 22:03:35
일하고 있습니다....ㅠ
따뜻한햇살 2016-04-16 22:03:26
결혼계약 보고있어요~
1


Total : 36966 (1346/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66 내 눈물 모아 [12] redman 2016-04-16 3147
10065 레홀러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섹스토이) [15] 미몽 2016-04-16 3216
10064 우천후 [10] 낮져밤이 2016-04-16 3017
10063 오랜만에 술먹었더니 [9] 봉지속에잡지 2016-04-16 2909
-> 불토들 보내고 계신가요? [7] 배꼽인사 2016-04-16 2709
10061 색달랐던 경험 [9] 동글동글이 2016-04-16 3412
10060 외롭다 [2] 스마트구 2016-04-16 2541
10059 [직종변경]생산직→서비스직(수정) [6] 풀뜯는짐승 2016-04-16 3060
10058 대구까지 왔네요 ㅋ [5] 곰팅이얌 2016-04-16 2693
10057 부산에 와서 중국요리 먹는 저는 비정상인가요?.. [19] 나빌레라 2016-04-16 3045
10056 편지. 우리의 일상에 부치는. [1] 아저씨펌 2016-04-16 3470
10055 [모란-] 봉지속에잡지님께 선물투척 [22] 모란- 2016-04-16 3655
10054 변태로서의 삶이 힘들다. [4] 돼-지- 2016-04-16 3463
10053 음침하고 비가 오는날.. [6] redman 2016-04-16 3185
10052 오늘 날씨~ [6] 몽농꽃 2016-04-16 3282
10051 오늘의 추천 영화. [11] redman 2016-04-16 3288
10050 취중진담 [4] redman 2016-04-16 2468
10049 섹스엔 ooo다!!! [10] 중간의중요성 2016-04-15 3493
10048 불금인데.. 인천분들 많나요? [15] 스마트구 2016-04-15 3119
10047 최강 피임법 [14] 풀뜯는짐승 2016-04-15 3510
[처음] < ＜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