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황홀한 상상  
0
한라봉우리 조회수 : 5633 좋아요 : 0 클리핑 : 0
점심 식사후 밀려오는 졸음
나른한 오후에 황홀한 상상으로
졸음을 쫓아본다.

그런데, 상상의 나래도 나이와
반비례하나 보다.
상상의 끈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온갖 야한 생각을 해본다.
흥이 나건 말건....

 
한라봉우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948 (1794/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8 관심의 시대 [2] 곧감 2014-11-14 5632
1087 성스러울수록 더 어려운 성? [1] 질fun하게 2014-11-14 6718
1086 공감하시는지? [3] 질fun하게 2014-11-16 6282
1085 피곤한 연애설의 상담사 구해요.. [4] abc슛 2014-11-13 6641
1084 읽어봐요 궁금증품 2014-11-13 5060
1083 피스톤운동 [4] 플라이투더곰 2014-11-13 6478
1082 섹스와 관련된 나만의 랭킹! 좋은예 나쁜예 10위.. [10] 키스미 2014-11-13 10431
1081 서울 팟 구해요~ 책임집니다 [1] 피팅하는대물 2014-11-13 6192
1080 약빨고 만든 천조국의 19금 사탕광고 [8] 키스미 2014-11-13 8171
1079 긋모닝 :D [7] 라라 2014-11-13 5861
1078 다들 수능 잘 치세요 [2] 똥덩어리 2014-11-13 5383
1077 안한지 3달째... [8] 아이낮져저져밤져새져 2014-11-13 6728
1076 라이터를 켰는데.... [1] 이요르a 2014-11-13 5464
1075 오지게 추운날~ [8] 고냥119 2014-11-12 6028
1074 친구구해요~~ 궁금증품 2014-11-12 5647
-> 황홀한 상상 한라봉우리 2014-11-12 5634
1072 끝. [5] 정아신랑 2014-11-12 6347
1071 느낌이 와요? [4] 부1000 2014-11-12 6236
1070 읽어주세요 [1] 궁금증품 2014-11-12 5763
1069 수요일은 쉬는 날~! 고래야후 2014-11-12 5302
[처음] < 1790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