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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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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우리 조회수 : 5825 좋아요 : 0 클리핑 : 0
점심 식사후 밀려오는 졸음
나른한 오후에 황홀한 상상으로
졸음을 쫓아본다.

그런데, 상상의 나래도 나이와
반비례하나 보다.
상상의 끈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온갖 야한 생각을 해본다.
흥이 나건 말건....

 
한라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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