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황홀한 상상  
0
한라봉우리 조회수 : 5928 좋아요 : 0 클리핑 : 0
점심 식사후 밀려오는 졸음
나른한 오후에 황홀한 상상으로
졸음을 쫓아본다.

그런데, 상상의 나래도 나이와
반비례하나 보다.
상상의 끈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온갖 야한 생각을 해본다.
흥이 나건 말건....

 
한라봉우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011 (1847/19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1 자자~ 불금이잖아요~ ^.< [8] 키스미 2014-11-14 7410
1090 섹스를 하는 곳에 대하여 [7] 프로이트 2014-11-14 8225
1089 오카모토콘돔... [3] 뀪뀨기 2014-11-14 6629
1088 관심의 시대 [2] 곧감 2014-11-14 6046
1087 성스러울수록 더 어려운 성? [1] 질fun하게 2014-11-14 7229
1086 └ 공감하시는지? [3] 질fun하게 2014-11-16 6764
1085 피곤한 연애설의 상담사 구해요.. [4] abc슛 2014-11-13 7160
1084 읽어봐요 궁금증품 2014-11-13 5395
1083 피스톤운동 [4] 플라이투더곰 2014-11-13 6938
1082 섹스와 관련된 나만의 랭킹! 좋은예 나쁜예 10위.. [10] 키스미 2014-11-13 11100
1081 서울 팟 구해요~ 책임집니다 [1] 피팅하는대물 2014-11-13 6537
1080 약빨고 만든 천조국의 19금 사탕광고 [8] 키스미 2014-11-13 8615
1079 긋모닝 :D [7] 라라 2014-11-13 6228
1078 다들 수능 잘 치세요 [2] 똥덩어리 2014-11-13 5827
1077 안한지 3달째... [8] 아이낮져저져밤져새져 2014-11-13 7150
1076 라이터를 켰는데.... [1] 이요르a 2014-11-13 5864
1075 오지게 추운날~ [8] 고냥119 2014-11-12 6401
1074 친구구해요~~ 궁금증품 2014-11-12 6030
-> 황홀한 상상 한라봉우리 2014-11-12 5929
1072 끝. [5] 정아신랑 2014-11-12 6755
[처음] < ＜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