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 경험 상대가 내 와이프여
5
|
||||||||
|
||||||||
쑥먹어라 님 글 보고 생각이 나서 좀 적어보려공... 남중남고 나와서 군대가기전에 청량리 588갔었음 혼자 하려고 간건 아니고 근처 갔다가 골목에 들어갔음. 누나들의 그 현란한 꼬심에 꼴깍 넘어갈 뻔 했다가 간신히 정신차려서 나왔음 군대가기 전에 그때가 2002년 월드컵이라 월드컵 보느냐고 딱지 떼가 갈 생각을 못했음 그냥 응원만 하러 다니다가 입대했음... 휴가나와서 뭐에 홀린 듯 완전 섹스에 눈이 멀어서 동네에 있는 집창촌에 갔는데 ㅎㄷㄷ 깨끗하게 정리되서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었음 그때 뭐에 얻어맞은 것처럼 정신차렸음 다음에 드는 생각은 "돈 굳었따" 제대하고 대학에 복학해서 1등도 하고 그렇게 대학 생활 하다가 어디서 알바하는 와이프를 처음 보았음 와이프는 그때 남친이 있었음 1달 동안 따라다녀서 날 한 번 만나줬음 제목에도 있지만 지금 와이프가 첫 여친이고 첫경험 상대여... --;; 뭐 아무튼 이심전심 전남친이랑 깨고 나랑 만나기로 하고 하루는 날 잡았는지 술을 진창 먹더니 몸을 못 가누는 지경 그래서 모텔에 같이 갔음.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찌 드라마에서 보는 빤한 상황이니까 그러니까 "널 지켜줄게" 이렇게 말해야 하는 상황 같았음 물런 와이프는 "그래 지켜죠"(그러면서 꿈뚤꿈뚤 기어온다)하겠지 그러고 ♥♥♥ 요러겠지... 드라마에서 그러니까... 그런줄 알았음. 모텔에 눞히고 옆에 누웠음 사실 그때 와이프는 전 남친하고 섹스 경험이 있었음 한 숨 자더니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기는 거임 얼랄라... 와이프가 위에서 피스톤 세 번 만에 쌌음... 아무리 십수년 혼자서 단련을 했어도 여자몸을 휴지가 이길 수가 없음 그냥 싸버렸음 다시 정신차리고 조금 하다가 역시 빨리 쌌음 처음엔 초보니까 미숙한 게 당연한 노릇 하지만 할 수록 늘음 지금은 자궁섹스까지 자유자재로 해서 섹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상태지만 역시... 가족이라... 가족끼린 섹스 하는거 불법이잖수?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