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봄이면 염장질해야지~.~
1
|
||||||||
|
||||||||
저의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모습. >_<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현재 밤을 하얗게 지새운 탓으로 짧게나마 여러분들 염장 지를려구요. 예전엔 침대에서 항상 제가 져주었지만, 요즘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그날은 남친이가 밤을 샌 상태로 저와 만난 것이기에, 들어가자마자 풀썩- 눕는 거임!! 자연스럽게 그의 옆으로 누우면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자연스럽게 그의 입술 아래 턱 밑을 혓끝으로 그리다가 귓가를 할짝할짝- 자연스럽게 그의 흰 티셔츠를 올리며 그의 젖꼭지를 추르릅 추르릅- 남친: "으으윽.. 으흑.. 아... 아아.. 왜케 잘빨아~ㅇ" 으꺄 >_< !!! 애교 섞인 그의 말한마디가 흐앙~ ㅋㅋㅋ 그렇게 계속 애무해주다가.. 나: "자기~ 많이 하고 싶었어엉~?? 나는 많이 하고 싶었는데~~" 내가 막 귓가에 대고 물어봄 ㅋㅋㅋ 남친: "아~니~~ 난 그냥 자기 보고싶어서 온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염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꽁냥꽁냥 대다가 ㅋㅋㅋㅋ 제가 막 그의 엉덩이를 엄청 애무해주고 있었음 ㅋㅋ 그의 부들부들한 엉덩이를 보면서 난 두 손을 그의 엉덩이로 찰싹- 찰싹- ㅎㅎㅎㅎㅎㅎㅎ 겁나 귀여워!! 찰져!!!! 그의 부들부들한 엉덩이를 한쪽씩 빨아주면서 찰싹- 찰싹- !!!!!! 아~주 소리가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 나: "자기 엉덩이 누구꺼~?" 남친: " //-// 흥! 내꺼!!" 나: "뭐?!! (찰싹-! 찰싹-!!) 자기 엉덩이 누구꺼~?!!!!" 남친: " //////-////// 울 자기꺼- " 아잉~~~~~~ 너무 귀여우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_- 그 아이 엉덩이는 제꺼인 걸로 ㅋㅋㅋㅋ ㅇㅁㅇ!!!!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