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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머리가 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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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러브 조회수 : 30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으.. 내가 술을 먹은건지 술이 나를 먹은건지..

집엔 어떻게 온건지.. 필름이 날아간 어제...

다행히 잃어버린 물건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머리가 너무 멍~ 하네요
탄산음료러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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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펌 2016-05-03 10:17:15
뜨거운 샤워와 맥주 한 캔으로 해장하세요~  어째 전 부러운 빙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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