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장애인입니다...  
0
관우운장 조회수 : 33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목대로 저는 장애인입니다.

저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랴설녀를 들으며 야릇한 기분으로 꿈나라에 듭니다.
헌데 어젯밤에 들었던 <불꺼진 미용실>에서 장애인 모델도 섭외하니 편하게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하려고 이 사이트를 뒤졌지만...

결국은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1975년 생으로 살짝 늙었죠?
1995년 4월 말, 당시 ㅎ대학교 2학년에 쟈학 중이던 저는 만취한 선배의 차로 귀가하던 중 난 교통사고에 의해 의사도 포기했을 정도로 다쳤다가...
사고난지 28일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나 지체 2급의 장애인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운동을 매우 좋아하여 Fitness 센터에 더니다가 지금도  매일 집에서 운동을 하여 나름 몸짱이랍니다.
중점적으로 하는 운동은 이두박근과 복근이죠.

아무튼 신청하고 싶습니다!!
관우운장
김관우 관우운장 Dann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6-05-09 17:53:03
응원합니다. 만세! 몸짱 부러워요... ┬..┬
kyun 2016-05-09 16:53:17
안녕하세요 관우운장님^^
야설녀를 듣고 지원하신다니 너무 반갑고 기뻐요~^^ 멋진 컷 기대할게요.
역시 운동하는 남자는 옳아요!!
관우운장/ 섹시고니님과 없던 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아쉽게... 그러나 직접 제 몸을 감상하시겠엉요? up9721@naver.com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밥이나 때려요^
섹시고니 2016-05-09 16:46:47
메일로 답변 드릴게요~ 지원 고맙습니다.
NOoneElse 2016-05-09 16:35:17
멋지시네요. 저는 배둘레햄때문에 상상도 못하는 일인데요. 

아마도 red@redholics.com 으로 메일 보내시면 되실 것 같고, 아니면 섹시고니님이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화보 기대해 보겠습니다. ^^
1


Total : 36698 (1295/18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18 치맥얘기 나오니까 배고파 [2] 곰팅이얌 2016-06-05 1816
10817 앗.. 야애니닷! [6] 집사치노 2016-06-05 2760
10816 여친과 섹파 [5] 깐풍치킨 2016-06-05 3101
10815 편지. 오늘 밤이 되서야 커피잔을 엎다. [2] 아저씨펌 2016-06-05 1781
10814 아구 힘들다 양평도착! [4] 몰리브 2016-06-05 1945
10813 내가 있짢아 손가락 세개를 넣어봤어 [2] 식인상어 2016-06-05 3048
10812 생각해보면 [12] hell 2016-06-05 1948
10811 어우 숙취... [3] hell 2016-06-05 2317
10810 18일 설가고 이태운갈까합니다 [8] 쑥먹어라 2016-06-05 2312
10809 아가씨 후기 [12] 봉지속에잡지 2016-06-05 3073
10808 맞다 [4] 슈퍼맨456 2016-06-05 1939
10807 VR로 자위하기 [1] 식인상어 2016-06-05 3018
10806 목소리에 패티쉬가 있는 여자분도 있을까요 [14] shaun 2016-06-05 2604
10805 그 맛이 그 맛인데 [12] 언니가참그렇다 2016-06-05 2124
10804 품속에 파고들고싶네요 . [5] 부산올카즘 2016-06-05 2128
10803 이런...낭패가있나 [6] flowerpower 2016-06-05 1846
10802 몸매이쁜 언니들 보면 슬픔ㅠ [27] hell 2016-06-05 3312
10801 마산바다에서 [4] 몰리브 2016-06-05 1767
10800 Suade [3] 핑크요힘베 2016-06-05 1818
10799 심심해서리.. ssyypp 2016-06-05 2265
[처음] <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