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야동을 봤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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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VR로 야동을 봤는데 말이야요 기분이 어땠냐고? 좋았냐고? 전통적인 야동이 있고 좀 진일보 한 것이 POV 스타일의 야동이 있어 헬멧을 쓰고 카메라를 작가 미간이나 귀 옆에 놓는 거지 그럼 사진1 같은 분위기가 나와 여기에 VR이란 것이 나오면서 사진2 같은 영상이 나와 버츄어나 VR이란 이름이 붙어 있는 야동이야 내가 VR 샀잖아 홈플러스에서 3만원에 샀어 그래서 진지하게 야동을 봤찌 일단 화면에 터치를 할 수가 없으니 빨리 넘기기가 안되네 이게 불편한 점이야 장점도 돼 항상 야동을 끊어서 봤는데 정주행을 할 수 있었으니까 완독을 한 거지 둘째는 손으로 해봤는데 좀 감이 적어서 오나홀을 썼어 그러니까 팔을 흔들 때마다 VR을 뒤집어 쓴 머리통이 흔들리잖아 그러면 화면도 흔들려 그래서 바닥에 누웠어 뒤통수를 고정시킨거지 그러니까 화면도 안흔들리고 좋더라고 양쪽 눈이 다른 화면을 보는거야. 입첸 거지. 일명 3D야. 이 부분은 신선해 근데 언니가 좀 멀어. VR을 뒤집어쓰면 언니가 좀 멀리 있어 이건 좀 아쉬워. 결론 하나.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다 VR로 바꿔주는 어플이 있다는데 아직 잘 모르겠고 영상이 몇 개 없어 일단 받을 수 있는 건 다 받아봤는데 이게 양년들 뿐이다보니 내 성엔 안차네 둘. 감흥이 그닭 새롭진 않더라 3만원이면 그냥 오나홀이나 텐가 일회용을 사는게 나은 거 같어 그러니까 배송비 포함 2만 5천원에 팔게 크로스오버 가상 360 VR 마크2 모델이야 한 번 썼어. 사고 싶은 사람 연락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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