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비..바람.. 그리고 외로움.  
0
부산올카즘 조회수 : 2368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루하루 일에 찌들려 살다보니
먹고 사는게 참 빠듯한거 같다.

한번쉬는날이면 이리저리 바람따라 흘러다녀보면
온통 커플지옥 . 부럽다. 외롭다. 쓸쓸하다
내..자신이.

언제부터인지. 주위에 남은사람은 떠나가 버리고
결국 나만 외토리.. 이유모를 왜..토리

즐겁고싶다.
부산올카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삼국지 2016-05-16 00:04:36
그녀가 없기에 느끼시는 거겠죠...
안아줄게안아줘K 2016-05-15 23:17:10
이럴땐 무언가에 미칠듯 빠지면 좋을텐데 말이죠
먹고 살기 바쁜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ㅠ
힘내시고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찾으세요^^
아저씨펌 2016-05-15 23:14:04
아주 사소한 것부터 즐기다 보면 무언가 배가 될때가 있지 않을까요. 부산에 비가 많이 온다고 그럽니다. 비 오는 날의 외로움은 커피나  술 한잔을 더 맛있게 하는 즐거움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
프레이즈 2016-05-15 22:51:07
즐겨요 ㅋㅋㅋㅋ
1


Total : 36253 (1290/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73 섹파에 대한 마음자세 [7] 검은달 2016-05-17 2593
10472 편지. 굿모닝~ [2] 아저씨펌 2016-05-17 1844
10471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9] 희레기 2016-05-17 2433
10470 잘시간인데 문득... [2] 오구오구웅 2016-05-17 1859
10469 #잡지식.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7] 희레기 2016-05-17 2117
10468 잠들기전에 [6] 낮져밤이 2016-05-16 1894
10467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2] 오구오구웅 2016-05-16 1921
10466 여자친구 사귀기가 너무 힘드네요 ㅎㅎ [4] 우후흇 2016-05-16 2503
10465 부산 레홀러 중에 미술 작품 감상 좋아하시나요??.. [7] 집사치노 2016-05-16 1954
10464 형 긴장탄다 [4] 식인상어 2016-05-16 2109
10463 벌써 덥기까지 하군요. 5월 중간 인데.... [4] 차가운매너 2016-05-16 1883
10462 요즘 snl [6] 풀뜯는짐승 2016-05-16 2392
10461 이러지마 누나 [2] 풀뜯는짐승 2016-05-16 2618
10460 누나 방에서 찾은 마이크 [2] 풀뜯는짐승 2016-05-16 3246
10459 대륙의 여중생과 할배 [2] 풀뜯는짐승 2016-05-16 3863
10458 바람아 힘내! [6] 풀뜯는짐승 2016-05-16 2592
10457 섹스에서 "동의"의 의미 [4] 미쳐야미친다 2016-05-16 3270
10456 성욕이없다는 여자친구... [15] 대장티거 2016-05-16 2659
10455 레드홀릭에서 누군가와의 만남이 걱정될 때..그리고 인터넷 만.. [26] 뱀파이어 2016-05-16 5610
10454 18 [2] 습자지 2016-05-16 2219
[처음] < ＜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