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비..바람.. 그리고 외로움.  
0
부산올카즘 조회수 : 2709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루하루 일에 찌들려 살다보니
먹고 사는게 참 빠듯한거 같다.

한번쉬는날이면 이리저리 바람따라 흘러다녀보면
온통 커플지옥 . 부럽다. 외롭다. 쓸쓸하다
내..자신이.

언제부터인지. 주위에 남은사람은 떠나가 버리고
결국 나만 외토리.. 이유모를 왜..토리

즐겁고싶다.
부산올카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삼국지 2016-05-16 00:04:36
그녀가 없기에 느끼시는 거겠죠...
안아줄게안아줘K 2016-05-15 23:17:10
이럴땐 무언가에 미칠듯 빠지면 좋을텐데 말이죠
먹고 살기 바쁜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ㅠ
힘내시고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찾으세요^^
아저씨펌 2016-05-15 23:14:04
아주 사소한 것부터 즐기다 보면 무언가 배가 될때가 있지 않을까요. 부산에 비가 많이 온다고 그럽니다. 비 오는 날의 외로움은 커피나  술 한잔을 더 맛있게 하는 즐거움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
프레이즈 2016-05-15 22:51:07
즐겨요 ㅋㅋㅋㅋ
1


Total : 37631 (1360/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51 이러지마 누나 [2] 풀뜯는짐승 2016-05-16 2976
10450 누나 방에서 찾은 마이크 [2] 풀뜯는짐승 2016-05-16 3550
10449 대륙의 여중생과 할배 [2] 풀뜯는짐승 2016-05-16 4222
10448 바람아 힘내! [6] 풀뜯는짐승 2016-05-16 2934
10447 섹스에서 "동의"의 의미 [4] 미쳐야미친다 2016-05-16 3645
10446 성욕이없다는 여자친구... [15] 대장티거 2016-05-16 3168
10445 레드홀릭에서 누군가와의 만남이 걱정될 때..그리고 인터넷 만.. [26] 뱀파이어 2016-05-16 6140
10444 18 [2] 습자지 2016-05-16 2535
10443 레홀 짱짱짱!!! [2] daegumale87 2016-05-16 4086
10442 [덤덤] 고백. [4] NOoneElse 2016-05-16 2318
-> 비..바람.. 그리고 외로움. [4] 부산올카즘 2016-05-15 2710
10440 코코넛 드실분??? [3] 콩쥐스팥쥐 2016-05-15 2409
10439 착각하지마라. [12] 보9105 2016-05-15 2885
10438 포경 수술에 대한 사실과 이를 근거로 한 포경 수술 대상에 대.. [17] 핑크요힘베 2016-05-15 10258
10437 비가 정말 시원할 정도로 내리네요 [7] 탄산음료러브 2016-05-15 3060
10436 카섹 어디까지 해봤니? [1] 콩쥐스팥쥐 2016-05-15 3454
10435 비가 내리네요. [7] redman 2016-05-15 2403
10434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곰팅이얌 2016-05-15 2481
10433 편지. 바람의 숲. 아저씨펌 2016-05-15 2183
10432 광주귀가  급 섹스가땡긴다 [5] 쑥먹어라 2016-05-15 2705
[처음] <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