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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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자지 조회수 : 2535 좋아요 : 0 클리핑 : 0
비도 오고 센티해진 틈을 타서 썰을 써내려 가고 있었다.
40,50분 가량 투자해서 정말 재밌고 야한 경험담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아뿔사...졸음! 그 한번의 졸음이 대참사를 불러일으켰다.
잠깐 졸았다. 순간이였는데 내가 지우기 버튼을 누른채 졸고 있었으며 그로인해 눈을 떴을 땐 이미 내용이 삭제 된 후였다....
지금도 졸음이 밀려온다.
빨리 등록해야지 ㅡㅡ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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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aton 2016-05-16 10:49:49
ㅋㅋㅋ 저는 주로 졸다가 눈떠보면 문서에 EEEEEEEE...가 몇페이지를 채우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친구야 2016-05-16 07:12:24
문서작성하다 다 날린 개 짜증나는 경우가 한두번쯤은 있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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