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아차차, 촌놈! ㅎㅎ예약했던 11시 기차는 놓치고 11시30분 차로 다시 예매했네요. 2차 계실 분들이 왕 부럽고 아쉽고 그렇습니다. 짧음이 아쉽고 즐겁고 다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속 깊고 속 없는 얘기 나눠주신 레홀러 분들께 참 고맙습니다.
└ 마쉬/ 앗 이런~ㅠ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아저씨펌/ 잘 도착입니다. ㅎㅎ 오늘 이래저래 신경쓰시느라 막상 마쉬님 얘기는 제대로 못하고 못들었네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만
남은 아쉬움은 맛있는 커피로 달랠 날도 오겠지요. 여럿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쑥먹어라2016-05-18 22:46:45
앗가고프다
프레이즈2016-05-18 21:54:22
흐앙 재밋엇겟당
쓰리맘2016-05-18 21:50:09
왕 부럽 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캪틴-큐/ 아이가 셋인가요?
└ 쓰리맘/ 내 셋명 입니다 오늘은 막둥이가 아파 저녁에 아산병원 응급실 왔다가 시화로 내려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