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오랜만에 글써요....마이 섹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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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써요. 섹스는 열심히 잘 하고 있어요. 주 2회는 기본ㅋ(왼손과 오른손 번갈아 쳇)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나름 바쁘고 또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취미생활도 매진....(10년 준비했는데..이제 결실을 보게 되었네요.) 취미에 푹 빠져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사니깐....돈을 막쓰고 다니네요. 레홀은 지인과 소통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듣고는 있어요. 싸웠다가 웃었다가 만났다가 헤어졌다가...다 그런거죠 뭐.... 저도 새로운 만남이 있으면 나가요... 하지만 마사지..섹스말고 그냥 차한잔 식사정도만...그 이상은 욕심이 안나네요. 성욕은 있는데 ㅎㅎ 맘에 맞지 않는 사람...제가 원하는 사람만 하고 싶네요. 혹시 쪽지가 간다면....그런 사람일꺼에요. 당신이...(하지만 당분간 노노~) 진짜 없어요 아무도.ㅋㅋ 잘 살고 있다고 인사차 왔어요. 조만간 새로운 썰로 다시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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