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울수록 더 어려운 성?(게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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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고하면 너무 가벼워 보일수도 있지만
남녀가 만나서 하기엔 섹스보다도 더 좋은 게임은 없다고 생각해(다 똑같다는건 아님) 서로의 몸을 탐닉해 가면서 서로를 정복하고 또 극복하고 때에따라선 상대방을 훅 보내버리기위해 더 쎈 테크닉을 구사하곤하지(힘자랑질 말고) 내가 만났던 여자중엔 남다른 테크닉을 가지고있어서 관계도중 내가 어떤테크닉으로 보내버릴려고 하면 곧바로 반격해서 날 보내버릴려고 하는 여자도있었어 나중엔 서로 경쟁이붙어서(승부욕?)서로의 교성이 난무하고 온갖 음담패설과(내가 더잘하고 많이하지만) 서로 그소리에 흥분해서 미칠지경까지 가버리지. 끝내고 나서도 한동안 엉켜서 서로 어땠는지 이야기하고 일종의 후기?라고나 할까. 어쨌든 그러고나서는 다음에 만나서 할때는 어떡해야 더 강하게 느끼게 해줄까 생각하게되고 상상하게되지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고.역시 섹스는 서로 즐길줄알아야 제맛인거 같아.오늘도 즐거운 게임을 위하여~~♡ ps.때론 그와 함께있는거 보다 그와 함께있는걸 상상하는 때가 더 흥분돼(영화 대사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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