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웨이크보드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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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 수상레저의 꽃이라는 빠지라는 곳 자체를 처음 가봤는데요 와... 재밌게 놀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몸매 좋은 선남선녀들이 어찌 이리 많던지 눈호강을 먼저 하고 왔네요 ㅋㅋㅋ 스노우보드 탄지가 15년 정도 되어서, 솔직히 쉬울 줄 알았는데 물 위로 일어나는 것 부터가 고난이더라구요... 깨끗하지는 않던 강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나니 정신이 벌떡 들어서, 한 열번정도 넘어졌나 그러고나서 일어나서 드디어 탔습니다! 일어나고 나니 타는 것 자체는 스노우 보드와 비슷하더라구요. 재밌게 잘 놀고, 물 많이 마시고 까맣게 타서 왔습니다!! (배탈과 근육통은 서비스) 2. 우리 강아지 사랑이한테 꿀벌 배낭을 사줬어요! 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나...ㅋㅋㅋㅋ 불편한지 연신 가방에 입질을 해대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예쁘네요 :D♡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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