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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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했더랬지....
그녀는 너무아름다웠더랬지..... 웃는미소도 날향한 눈썹까지도 날원하는 눈빛이었더래찌.... 난술을못먹지만 오늘만큼은 먹고 주겨불자 ..저 눈썹을 애무해불자.. 라고 생각하고 마셨더랬지... 그래 우린 드디어 서로 맘을확인하여 손잡고 옆구리를 밀착했더래찌???? 우린바로 모텔로 향했지.... 가자마자 씻기는개풀은..... 옷을벗기고 싄나게 ......키스를하며 그녀의 피부를 나는 느꼈어!!!!! 그렇게 온몸에 나의입술을 쳐 비비는동안 그녀의 손가락은 나의 얼굴 등 배 모든곳을 훑어지나갔지... 난 그녀를뒤집에 궁딩이를 손바닥으로 문지른후 내손에 찐득이가 있듯이 찰싹!!!내려치며 꽉!!~~~~놀렀지!!! 그녀의 소리는 내 꼬추를 향해 돌진을해왔더랬지. 그래 이제 넣을차례야!!~~~~하고 서서히자리를 찾아갔더랬지... 그녀가 나를향해 고개를돌려...?????응??? 넌 남자가아니더냐.?????? 탤런트 박인환아저씨가..왜보이냐..... 그리고 깼지.......써글 꿈이었고나.... 그리고 다시 ...또깼어......... 꿈속에서 나란존재가 또꿈을꾼거지.... ㅅㅂ...무슨 지하3층도아니고...... 여튼 좋아시다가 박인환아저씨보고 나의..꼬추는.....소변을봐주라고 난리첬고.... ..... 이상 진짜로 오늘 꿈꾼 내용이었슴돠... 썰을 ......하고싶지만.....없기에..ㅋㅋㅋ 앞으로 생기면 글처럼....하고싶은...아.남자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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