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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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과 운동이 너무 빡센나머지 3개월이란 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 ㅋㅋ
돈은 돈대로 고생하는만큼 들어오지만 요즘들어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싶네요 여태 여행가고싶다 이런느낌은 한번도 없었는데 ㅋㅋㅋ 6월초에 혼자 다녀오거나 제일친한 여사친이랑 다녀올 계획인데 혹시 레홀분들 다녀오신곳중에 기억에 남는 좋은곳 있는분 계신가요?? 아, 물론 친구랑 이상한관계는 아닙니다 ㅋㅋㅋ 저친구가 남자친구랑 뽀뽀하는 장면조차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로 친한사이라 아무렇지않게 다녀올거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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