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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분이 전해준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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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게 소중한 거다. 
내가 존재하는 것이 가족이 유지되고 사회가 유지되고 나라가 유지되는 것이다.

하찮은 삶이 없으니 존재해야됨을 깨닫고 성실하게 살면 된다.

인생선배님에게 좋은 말을 듣고 나니 생각하는게 좀 더 달라지게 되네요.

머리는 두통으로 찌끈거리는데 귀에 담은 말을 다시 생각해 보고 있네요.

내가 수영하고 있는 물에서 뛰쳐나와 제대로 된 세상을 바라보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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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 2016-05-26 19:35:46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말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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