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Call you mine - Jeff Bernat  
0
클림트 조회수 : 1587 좋아요 : 2 클리핑 : 0
- 우연히 검색놀이를 하다가 괜찮은 노래를 들어서, 한번 공유해볼까 해서 올립니다
잔잔하게 듣기 참 좋네요~ 2'14" 부터 나오는 랩부분도 멋지네요~!
 


 About not too long ago
그리 오래된 이야긴 아니야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눈을 떴을 때 좀 우울했어 (그래서 난)

Picked up my phone and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전화를 들고 너에게 전화하기로 결심했어 (그리고나서)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우리는 아주 잠시동안 이야기 했고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물었어 (그리고 우린)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만났고, 밥을 먹고, 밤새 같이 시간을 보냈지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나는 우리가 보냈던 이 밤을 기억해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바깥 잔디 위에서 우리둘이 (우리는)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오직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처럼 웃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난 알았지)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I wasn’t)
너 외에 필요한 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이런 사랑은 처음 느낀다는걸 (나는)

Too sure if you would mind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내가 초초한걸 네가 신경쓰는지는 확실치 않았지만 나는 말해야겠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클림트
Love Yourself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64141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6-05-29 01:44:13
우연히 알게된 바? 아니 식당입니다. 낮에는 식당 저녁 이후에는 바.....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7755778
술을 잘 안마셔서 그런지 이런 깔끔한데가 눈에 들어오네요.
http://cafe.naver.com/foodballmanager/553089
점심 한 번 먹어봤는데 해산물이 신선한 냄새가 맘에 들었었습니다.
차가운매너 2016-05-29 01:19:05
조용한 바에서 위스키 한잔이랑 들으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클림트/ 네 저도 딱 그생각 들던데...ㅋ 집에서 맥주 한캔 하면서 들어도 좋네요~!
차가운매너/ 아, 냉장고에 맥주 떨어졌다.......
클림트/ ㅋㅋ 우리에겐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차가운매너/ 편의점 가기 귀찮아요.^^ 포도주하고는 전혀 안어울리는 음악입니다. 맥주랑 건과류가 좋을 거 같네요.
차가운매너/ ㅋㅋ 상관없어요. 들어온 칼로리보다 나가는 칼로리가 더 많아요.^^ 원래 담배를 안피우는 데다가 술도 거의 안마셔요. 일년치 주량이 한 2~3일정도? 야근하다가 좋아하지도 않는 간식을 먹어댄게 원인이지요.
1


Total : 36148 (1264/18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88 데이트 [21] 언니가참그렇다 2016-06-09 2212
10887 여러분 에비츄를 아시나요 [22] 별별무슨별 2016-06-09 3037
10886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호평받는 사람은 있을까요?.. [8] 별별무슨별 2016-06-09 2303
10885 로마 첫번째 아침 [8] hell 2016-06-09 1830
10884 나도 지나가는 쨜 [3] 보9105 2016-06-09 2178
10883 더운날 냉면 사진은 없고 꽃이라도...... [2] 차가운매너 2016-06-09 2115
10882 생각이 많아지네요 [10] 소심녀 2016-06-09 1933
10881 [기사공유] 레드x옌 - 프로젝트 현장속으로! [1] 섹시고니 2016-06-09 1725
10880 오늘은 레드홀릭스 2주년입니다 [25] 쭈쭈걸 2016-06-09 2622
10879 오늘 무슨날이게요 [11] 곰팅이얌 2016-06-09 1906
10878 얼마나 방향을 잡아줄지 [4] 몰리브 2016-06-09 2359
10877 내생각은 그렇다 레홀이란? [6] 쑥먹어라 2016-06-09 1818
10876 오늘은 기다리던 영화 개봉하는날 [15] 쑥먹어라 2016-06-09 2422
10875 다른 남성분들께 질문~ [24] 봉지속에잡지 2016-06-09 2474
10874 부럽더라 [30] 최고의 2016-06-09 2686
10873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행복한이반장 2016-06-09 2051
10872 이별 후.. [3] 보더 2016-06-09 1888
10871 가슴 보여줄까? [3] 풀뜯는짐승 2016-06-08 2232
10870 솔직하고 적극적이며 순수하고 착한 [11] 쑥먹어라 2016-06-08 2220
10869 어험...익명의 글들이.. [5] 카리스마킴 2016-06-08 2058
[처음] <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