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Call you mine - Jeff Bernat  
0
클림트 조회수 : 1671 좋아요 : 2 클리핑 : 0
- 우연히 검색놀이를 하다가 괜찮은 노래를 들어서, 한번 공유해볼까 해서 올립니다
잔잔하게 듣기 참 좋네요~ 2'14" 부터 나오는 랩부분도 멋지네요~!
 


 About not too long ago
그리 오래된 이야긴 아니야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눈을 떴을 때 좀 우울했어 (그래서 난)

Picked up my phone and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전화를 들고 너에게 전화하기로 결심했어 (그리고나서)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우리는 아주 잠시동안 이야기 했고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물었어 (그리고 우린)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만났고, 밥을 먹고, 밤새 같이 시간을 보냈지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나는 우리가 보냈던 이 밤을 기억해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바깥 잔디 위에서 우리둘이 (우리는)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오직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처럼 웃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난 알았지)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I wasn’t)
너 외에 필요한 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이런 사랑은 처음 느낀다는걸 (나는)

Too sure if you would mind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내가 초초한걸 네가 신경쓰는지는 확실치 않았지만 나는 말해야겠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클림트
Love Yourself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64141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6-05-29 01:44:13
우연히 알게된 바? 아니 식당입니다. 낮에는 식당 저녁 이후에는 바.....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7755778
술을 잘 안마셔서 그런지 이런 깔끔한데가 눈에 들어오네요.
http://cafe.naver.com/foodballmanager/553089
점심 한 번 먹어봤는데 해산물이 신선한 냄새가 맘에 들었었습니다.
차가운매너 2016-05-29 01:19:05
조용한 바에서 위스키 한잔이랑 들으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클림트/ 네 저도 딱 그생각 들던데...ㅋ 집에서 맥주 한캔 하면서 들어도 좋네요~!
차가운매너/ 아, 냉장고에 맥주 떨어졌다.......
클림트/ ㅋㅋ 우리에겐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차가운매너/ 편의점 가기 귀찮아요.^^ 포도주하고는 전혀 안어울리는 음악입니다. 맥주랑 건과류가 좋을 거 같네요.
차가운매너/ ㅋㅋ 상관없어요. 들어온 칼로리보다 나가는 칼로리가 더 많아요.^^ 원래 담배를 안피우는 데다가 술도 거의 안마셔요. 일년치 주량이 한 2~3일정도? 야근하다가 좋아하지도 않는 간식을 먹어댄게 원인이지요.
1


Total : 36635 (1299/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675 주말 [2] 낮져밤이 2016-05-29 1508
10674 잠이 다 달아났어요ㅠ [10] rihu 2016-05-29 2447
10673 댓글을 달다가 블로그를 붙여봅니다. [8] 차가운매너 2016-05-29 2228
10672 시험치기위해 서울올라가는중~~~ [4] 납땜 2016-05-29 1766
-> [음악감상] Call you mine - Jeff Bernat [7] 클림트 2016-05-29 1674
10670 섹스와 체력 [3] 아담냥 2016-05-29 2496
10669 다른커뮤니티 [8] Ssr06 2016-05-28 2335
10668 우울하네요.. [28] 언니가참그렇다 2016-05-28 2155
10667 투잡하고 [2] flowerpower 2016-05-28 2048
10666  [6] 풀뜯는짐승 2016-05-28 2118
10665 약속파토 으으 [8] 봉지속에잡지 2016-05-28 2074
10664 라스에서 규현이랑 박재정이랑 부른노래가 ..참 좋네요 ㅋ.. [2] 오구오구웅 2016-05-28 1589
10663 안양 친구 만들기 [1] 이웃구촌 2016-05-28 1623
10662 편지. 당신이라는. 커피를 재배하는 시간의 이름... [19] 아저씨펌 2016-05-28 2562
10661 궁금한데 까먹었어요ㅠㅠ [2] loveyyyyy 2016-05-28 2198
10660 존잘 T.O.P 여권.(feat.대륙의 뱅뱅) [10] 안아줄게안아줘K 2016-05-28 1945
10659 대한민국 사장들의 전투력 안아줄게안아줘K 2016-05-28 1760
10658 간단한 회식ㅋㅋ [2] 언니가참그렇다 2016-05-28 1792
10657 야밤에 팔찌를 샤샤샤~ [11] 까꿍v 2016-05-27 2481
10656 잠들기 전 [7] 인절미 2016-05-27 2454
[처음] <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