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인숙892 개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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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들의 날방으로 우려먹기를 4회...
방송 장비와 녹음 사정을 탓하며 시간은 자꾸 흘러버리고... 레홀러분들과 어디선가 듣고 계실 청취자들께 석고대죄를 해야 마땅합니다.... 그리하여 고심과 고심 끝에 새로운 여성 패널을 영입하여 (벌써 2명 갈아치움 ㅡㅡ;;) 새마음 새뜻으로(어디선가 많이쓰던 멘트네..) 부산여인숙892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향 장비와 녹음실 문제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기대해달라고는 차마 못하겠고..... 열심히 해볼께요. 빠르면 다음주 녹음하여 선보일 수 있을듯 합니다. 이렇게 글로 남겨놔야 심리적 압박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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