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의 중요성(?) - 남자나 여자나....
5
|
|||||||||
|
|||||||||
레홀에 가끔 올라오는 글 중 하나가 남자 페니스의 크기에 대한 글이다.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글도 있고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글도 있고, 크기에 대한 중요성이 있기는 한가보다... 여자에게는 슴부심이 있다면 남자에게는 페부심이라고 해야하나? ㅋ. 자부심이라면 혼동되고 지부심이라고 하기에는 좀 오타같아서 페부심....(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ㅜ.ㅜ) 우선 남자의 크기에 대해서 그냥 생각을 적는다. 여자들에게 들은 내용도 있고 글에서 본것도 있다.. 딱, 하나 우리 너무 페부심은 가지지 말자.(To 남자). 이유는 너무 길어도 너무 굵어도 사실 그것 하나만으로 해결될 정도로 섹스라는게 간단하지는 않다. 물론 굵고 길고 강한 페니스는 섹스에는 훌륭한 무기(?)가 된다. 그러나, 천만원짜리 축구화신었다고 메시보다 공더 잘차게 되지는 않듯 그냥 장비가 좋을 뿐이니까. 장비 좋다고 여자에게 이런 것 처음 봤지? 자자자 느껴봐 이러면서 무작정 휘두르다가 한방에 훅가지 말자. 그리고, 페라리 몰고 다닌다고 모든 여자가 넘어오지 않듯, 너무 여자가 남자 거기가 크면 좋아한다고 생각도 하지는 말자.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거기가 너무 좁을 때, 남자의 굵은 페니스는 즐거움을 주기보다도 아픔을 더 많이주는 속궁합이 맞지 않는 슬픈 커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자. 여자들이 그러더라 자기 페니스 크다고 그냥 막무가내로 넣고 움직이는 남자애랑은 한두번은 해두 그 이상은 못하겠더라고, 적당한 크기에 이것 저것 다양한 느낌을 주는 남자가 더 좋더라구.... 크기하면 또 여자의 가슴이 있다. 여자의 가슴크기 솔직하게 크기는 별 상관없는 것 같다. F컵 까지 만나는 봤는데, 크기는 크기일 뿐 크다고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적어도 가슴에 한해서는... 그러니 큰 가슴에 너무 큰 로망은 금물이라 하겠다...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피부의 탄력성, 가슴의 모양이지.. 급다이어트를 하면 피부의 건강함이 사라져서 아무리 커도 탄력은 죽게 된다고...그러면, 사실 아무리 커도 안습이라는... 여름이 다가와도 건강하게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피부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이쁘게 건강하게 몸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여자분들도 크기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탄력있는 이쁜 가슴을 남자들이 더 선호하니 올여름에 비키니, 래위 가드 입을 때를 위하여 열심히 운동해서 탄력 짱짱한 몸매를 만들어 봅시다.. 극한 다이어트보다는 잘먹어야 탄력도 생깁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