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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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늑대의 유혹, 치맥의 유혹 등등 참 많은 유혹이 있지만 뱃지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네요~
뭔가를 바라며 쓰려니 잘 못 쓰겠어요~그래도 의미 있는 행렬에 동참하는 바! 뭐라도 끄적여 보는데, 많이 힘드네요~-_-;;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파티 때 이장님 아는 척 하려했는데...뱃지와 바꿨어요. 뱃지 받고 도로 뱉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자존심은 지키려 했는데! 레홀 포에버~@.,@ 콜록콜록 추신 :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내가 삼한제일글이다~ - 글쟁이 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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