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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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힘든 하루 하루 입니다.... 나보다 한살 많은 후임은... 일이 힘들다고 그만둬 버리고....... 후임이 하던 일까지 다시 다 도맡아 하다보니........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아무래도 현장직으로 일을 하며...... 손님응대....... 및 전산 스트레스..... 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 후임까지 나가버리고 나니..... 후임이랑 나누어 하던 막내일을... 다시 혼자서 하려니...... 점심시간만 되어도 몸이 녹초가 되네요...... 일하며 이리 저리 치이는 육체적 스트레스.... 업무처리를 위해 사용 하는 전산 스트레스...... 손님응대를 하며 당하는 정신적 스트레스....... 등등등 의 여러 스트레스들 때문에.... 요즘들어 수면 시간도 훅 줄어들었네요..... 4시간반에서 피곤에 찌든날은 5시간 반만 자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네요.... 레홀러 분들은 어떤 종류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렇게 밭은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는지 궁금하군요... p.s. 뜬금없이 하소연 하는 뻘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받는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어서 하소연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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