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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출근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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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조회수 : 2223 좋아요 : 0 클리핑 : 0
1. (9:40 AM) 어느날 아침 만원 지하철에 겨우겨우 찡겨 탔다. 겨우 자리 잡고 주위를 둘러보기시작했다. 그때 눈에 띈 옆사람의 핸드폰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그안에 사랑해 라고 연락처에 적인 이름이 보였다. 나는 괜히 심술이 낫는지... 그 사랑 얼마나 가겠어 코웃음 쳤다. 하지만 이런 말 하는 내가 스스로 꼰대 같아서 민망해졌다.
나빌레라
매일 매일이 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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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16-06-05 19:19:51
자플자추는 댓글러의 로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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