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모델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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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1살에 정신병원이란 곳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만난 수퍼모델 간호사! 첫만남은 내가 병원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뒤로 탁구를 치며 나타난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탁구대에서 좌로 우로 움직이시며 탁구를 멋지게 치시는 그녀의 뒷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 앞에서 좌로 우로 움직이는데 나의 동공은 확장되었네. 수퍼모델 간호사! 병동내에서 '탁구의 여왕'으로 불리시던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유하신 수퍼모델대회에 나가시면 1등할 거 같으시던 수퍼모델 간호사! 여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싶었지만 나보다 키가 크고 연상인데다 치료진과 환자라는 신분 계급 특수상황에 맞닥드려 마음 속으로만 외치던 그 말. "선생님 당신의 엉덩이는 최고였어요!!" 잊지못할 추억속의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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