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수퍼모델 간호사!  
0
니체와철학 조회수 : 2422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 나이 21살에 정신병원이란 곳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만난 수퍼모델 간호사!

첫만남은 내가 병원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뒤로 탁구를 치며 나타난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탁구대에서 좌로 우로 움직이시며 탁구를 멋지게 치시는 그녀의 뒷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 앞에서 좌로 우로 움직이는데
나의 동공은 확장되었네.
수퍼모델 간호사!

병동내에서
'탁구의 여왕'으로 불리시던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유하신 수퍼모델대회에 나가시면 1등할 거 같으시던
수퍼모델 간호사!

여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싶었지만 나보다 키가 크고 연상인데다 치료진과 환자라는
신분 계급 특수상황에 맞닥드려 마음 속으로만 외치던 그 말.
"선생님 당신의 엉덩이는 최고였어요!!"

잊지못할 추억속의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니체와철학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갈렐리아 2016-06-11 10:55:46
라임같이 ㅋㅋㅋ 슈퍼모델간호사!!! ㅋㅋ 마지막 추임세네요 ㅎㅎㅎ
1


Total : 36968 (1308/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28 하숙집 아줌마 [1] 니체와철학 2016-06-06 4455
-> 수퍼모델 간호사! [1] 니체와철학 2016-06-06 2423
10826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와의 같지만 다른 대화법.. [29] 뱀파이어 2016-06-06 4420
10825 오늘도 신나게 업무를!!!! 쑥먹어라 2016-06-06 1874
10824 나에게 힘든 상황 [18] 쓰리맘 2016-06-06 2338
10823 나에겐 달콤했던 첫 ㅋ ㅏ 섹의 추억. [16] kiss05 2016-06-06 13737
10822 축구보다가... [2] 집사치노 2016-06-06 2007
10821 곡성 후기 [16] 봉지속에잡지 2016-06-06 2295
10820 익스플로러11, 크롬 둘다 레홀닷컴이 안되네요..... [1] 69planet 2016-06-06 2021
10819 [모란-] 혼자서 영화 아가씨 본 후기 [46] 모란- 2016-06-06 5572
10818 치맥얘기 나오니까 배고파 [2] 곰팅이얌 2016-06-05 1900
10817 앗.. 야애니닷! [6] 집사치노 2016-06-05 2881
10816 여친과 섹파 [5] 깐풍치킨 2016-06-05 3172
10815 편지. 오늘 밤이 되서야 커피잔을 엎다. [2] 아저씨펌 2016-06-05 1859
10814 아구 힘들다 양평도착! [4] 몰리브 2016-06-05 2030
10813 내가 있짢아 손가락 세개를 넣어봤어 [2] 식인상어 2016-06-05 3133
10812 생각해보면 [12] hell 2016-06-05 2040
10811 어우 숙취... [3] hell 2016-06-05 2386
10810 18일 설가고 이태운갈까합니다 [8] 쑥먹어라 2016-06-05 2421
10809 아가씨 후기 [12] 봉지속에잡지 2016-06-05 3171
[처음] <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