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0
식인상어 조회수 : 3615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문을 빼꼼... "자?"
전 책보고 있었음 "잘려고"
그러더니 옷을 훌렁후렁 벗고
1시간 전에 자위했던 고추를 빨더니 여성상위 시전

아주 혼자서 즐길만큼 즐기더니
아내 왈 "어라?"
자궁에 물렸음
꽉 꼈음... 여성상위라 빠질 염려도 없음
아주 그냥 몸을 흔들면서 온갖 쾌감을 느끼더니

아내 왈 "어머!" 이불에 싸고 있음 "챙피해"
시오후키 시전
삼각팬티 입는 부분이 아주 뜨뜻함

보통은 흥분 중에 손으로 긁어줘야 싸더니
고추 꽂은채로 싸는건 이번이 처음인 거 같음

움직임이 죽길래
넓적다리 잡고 앞뒤로 많이 흔들었음
아내도 싸고 나도 쌌음

자궁섹스가 수월해지니
이제 섹스만 하면 여자사정을 함
식인상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미확인 2017-06-19 12:17:35
대단하세요
어뎌규랴 2016-06-07 22:36:21
역시 다르십니다
습득능력자 2016-06-07 20:05:48
어떻게 포인트만 딱딱 잡아서 짧고 굵게 가시나요 ㅋㅋㅋ 배우고 갑니다
라라라플레이 2016-06-07 19:09:30
우와~~  글은 이렇게 쓰는건가 봅니다^^
차가운매너 2016-06-07 18:36:39
술마시고 오라고 종종 내보내세요.
자기사랑해 2016-06-07 17:23:54
어떻게하면 자궁섹스 할수있을까요
그린티매니아 2016-06-07 16:45:45
행복한 가정이네요 ㅎㅎ
카리스마킴 2016-06-07 15:14:30
신기합니다....부럽습니다
우럭사랑 2016-06-07 15:08:38
와우 뜨밤을 보내셨네요
축하드려요
냉혈 2016-06-07 14:58:06
아아 그거 굴곡위에서 가장 잘느낀다 들었지만, 어떤지 정말궁금하군요.
굴곡위 이외에도 느껴지다니 부럽습니다.
자은 2016-06-07 14:57:21
역쉬... 자궁섹스 정말 도전해보고 싶어요~!
1


Total : 36182 (1261/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82 비오는 밤... [1] 집사치노 2016-06-16 2200
10981 잠이깨서...ㅜ ㅜ... 쑥먹어라 2016-06-16 1921
10980 오랫만에.. [10] Mare 2016-06-16 1818
10979 오늘 새로 가입해서 처음 글을 쓰네요 [2] OhgRay 2016-06-16 2166
10978 곧있으면 [2] 몰리브 2016-06-15 1794
10977 저 미친듯 유부녀 먹고옴.. [14] 재혁선릉 2016-06-15 7730
10976 술한잔... [2] 나는나닷 2016-06-15 1446
10975 갓짜자!!!! [4] 쑥먹어라 2016-06-15 1733
10974 야근을 위한 고기국수 [20] 섹시고니 2016-06-15 1938
10973 운동어플 짐이란것깔고 [2] 쑥먹어라 2016-06-15 1901
10972 비오는날은 파전에 막걸리 [37] 프레이즈 2016-06-15 3061
10971 고증에 충실하지 못한 엉덩이 [5] 풀뜯는짐승 2016-06-15 2099
10970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께 [12] 몰리브 2016-06-15 2097
10969 오늘 [5] 낮져밤이 2016-06-15 1609
10968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겐지... [14] 집사치노 2016-06-15 2137
10967 남자들이 원하는 강한 여성상 [7] 풀뜯는짐승 2016-06-15 2677
10966 전남권 없는듯.... [1] s070k 2016-06-15 1778
10965 최소장님  강의 신청했습니다. [9] 십루타 2016-06-15 2256
10964 좌파vs우파 당신의 선택은? [2] 풀뜯는짐승 2016-06-15 2473
10963 시흥에 사시는분계세요?? [14] skansmfqh 2016-06-15 4581
[처음] <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