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0
식인상어 조회수 : 3624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문을 빼꼼... "자?"
전 책보고 있었음 "잘려고"
그러더니 옷을 훌렁후렁 벗고
1시간 전에 자위했던 고추를 빨더니 여성상위 시전

아주 혼자서 즐길만큼 즐기더니
아내 왈 "어라?"
자궁에 물렸음
꽉 꼈음... 여성상위라 빠질 염려도 없음
아주 그냥 몸을 흔들면서 온갖 쾌감을 느끼더니

아내 왈 "어머!" 이불에 싸고 있음 "챙피해"
시오후키 시전
삼각팬티 입는 부분이 아주 뜨뜻함

보통은 흥분 중에 손으로 긁어줘야 싸더니
고추 꽂은채로 싸는건 이번이 처음인 거 같음

움직임이 죽길래
넓적다리 잡고 앞뒤로 많이 흔들었음
아내도 싸고 나도 쌌음

자궁섹스가 수월해지니
이제 섹스만 하면 여자사정을 함
식인상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미확인 2017-06-19 12:17:35
대단하세요
어뎌규랴 2016-06-07 22:36:21
역시 다르십니다
습득능력자 2016-06-07 20:05:48
어떻게 포인트만 딱딱 잡아서 짧고 굵게 가시나요 ㅋㅋㅋ 배우고 갑니다
라라라플레이 2016-06-07 19:09:30
우와~~  글은 이렇게 쓰는건가 봅니다^^
차가운매너 2016-06-07 18:36:39
술마시고 오라고 종종 내보내세요.
자기사랑해 2016-06-07 17:23:54
어떻게하면 자궁섹스 할수있을까요
그린티매니아 2016-06-07 16:45:45
행복한 가정이네요 ㅎㅎ
카리스마킴 2016-06-07 15:14:30
신기합니다....부럽습니다
우럭사랑 2016-06-07 15:08:38
와우 뜨밤을 보내셨네요
축하드려요
냉혈 2016-06-07 14:58:06
아아 그거 굴곡위에서 가장 잘느낀다 들었지만, 어떤지 정말궁금하군요.
굴곡위 이외에도 느껴지다니 부럽습니다.
자은 2016-06-07 14:57:21
역쉬... 자궁섹스 정말 도전해보고 싶어요~!
1


Total : 36221 (1269/1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61 당당하고 멋지게 남자를 요리했던 그녀..... [20] 뱀파이어 2016-06-08 2697
10860 오늘 생각나는 나의멘트 [5] 쑥먹어라 2016-06-08 1788
10859 사람들이 점점.. [1] -꺄르르- 2016-06-08 1849
10858 왜들 그러시나요? [1] 차가운매너 2016-06-08 1700
10857 나도 섹파제안 [4] 식인상어 2016-06-08 2617
10856 미친듯이 박고싶다. [5] 니체와철학 2016-06-08 2312
10855 성병일까요..? [3] 츈자 2016-06-08 2677
10854 더워진걸 느끼는게 [18] 슈퍼맨456 2016-06-07 1842
10853 제니퍼 로렌스 [2] 식인상어 2016-06-07 1810
10852 철이 들기 시작한가봅니다. [6] 쑥먹어라 2016-06-07 1970
10851 산책하다가 [4] 지미오름 2016-06-07 2179
10850 호랑이기운이 !!! [24] 언니가참그렇다 2016-06-07 2637
10849 아 진짜!!!!! [1] 쑥먹어라 2016-06-07 1892
10848 여러분들 여름이 코앞인데 [8] 레홀꿈나무 2016-06-07 2450
10847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16] 쭈쭈걸 2016-06-07 2386
10846 [덤덤] 오늘은.... [6] NOoneElse 2016-06-07 2578
10845 [기사공유] 섹스아카데미 1회 섹스, 제대로 공부하기.. [6] 섹시고니 2016-06-07 2326
->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11] 식인상어 2016-06-07 3625
10843 어제 아가씨 봤습니다. [11] 섹시고니 2016-06-07 2302
10842 [덤덤] 섹스 토이 추가 주문... [9] NOoneElse 2016-06-07 2412
[처음] <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1271 1272 1273 127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