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박고싶다.
0
|
|||||||||
|
|||||||||
미친듯이 박고싶다.
30대때는 한달에 한번정도 이른바 박자타임(?) 이 왔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설현 입간판같은 거 훔쳐다가 방문 잠그고 바닥에 뉘여놓고 미친듯이 박고싶은 뭐 그런 욕구? 40이 넘어가자 두 달에 한번 정도 박자타임이 온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미친듯이 박아대고 싶은 욕구. 이런 게 있는데..... 이럴 때는 어케 해야 하나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