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멋지게 남자를 요리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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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 저래 시끄럽네요. 최대한 배려는 하고 있지만, 과연 그런 배려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제가 알았던 당당한 그녀가 문뜩 떠오릅니다. ++++++++++++++++++++++++++++++++++++++++++++++++++++ 나 : 그래서 오빠 만나기 전에 또 누구 만난 적 있어 ? 그녀 : 응. 한 5분 ??? 나 : 5분이면 뭐야 ??? 그녀 : ㅋ....그냥 좀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 그녀는 슬쩍 나의 페니스를 만지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하이데어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그 남자. 매우 젠틀했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던 중 우연하게 나온 옷 스타일에서 어느 덧 서로의 섹스 라이프를 이야기 하다가 자신의 페니스가 18cm라는 자랑과 함께 나름....페니스 부심을 보여 줬다는 그 남자. 그녀는 정말 18cm인지 물어봤고 남자는 그렇다며 그녀에게 모텔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했고 거기에 쿨하게 응했던 그녀.. 그런데...그 만남은 단지 5분..... 모텔 문을 열고 들어가 처음 보는 그 남자의 외모는 훈남이었고 스타일도 나쁘지 않았으나...그녀는... 그녀 : 어...안녕....방가... 남자 : 그래 반갑다 반갑다....생각보다 스타일이 더 좋다. 그녀 : ㅋ...고마워... 오빠 누워봐... 남자 : 벌써 ? 남자는 누웠고, 그녀는 남자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딱 무릎아래 까지 팬트도 무릎아래까지 내렸다고 한다. 남자의 페니스는 적당히 발기된 상태였으나, 그녀는 그녀의 펠라를 시작하여 남자의 페니스가 정말 더이상 커질 수 없다는 정도 까지 단 3분안에 만든 후 주머니에서 줄자를 꺼낸다..... 그녀 : 음...오빠....어떻게 재도 18cm 안되는데 ? 안되겠다....미안해... 남자 : 응 ? 18cm 맞는데? 그녀는 그대로 모텔 방을 나와 버렸다고 한다. 남자는 무릎아래 까지 내려온 상태에서 차마 빠르게 떠나는 그녀를 잡기에는 동작이 느렸다고 한다...(ㅋ. 그자세에서는 좀 움직이는데 시간이 많이들지...) 그렇다...그녀는 그렇게 확실한 검증을 했고, 검증이 틀리자 그냥 떠나버린 것이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모텔까지 들어왔고 설마 설마 했지만 쿨하게 떠나버린 그녀... 오늘의 교훈. 작은거 하나라도 사기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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