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0
행복한이반장 조회수 : 2061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두팔을 만세하듯 올리고서는
겨드랑이를 혀로 공략했다...
그리고는 아래로 아래로 가슴과 꼭지를  다시 아래로 아래로
그녀는 젖어 있었고
밑에서 부터 혀를 쭈~~욱 밀어 올렸다...
복숭아 향기가 난다...
양쪽 사타구니를 먼저 공략하고 짧게 쪽 쪽 빨다가
다시 아래를 상하로 공략한다...
그녀의 허리와 다리는 나의 머리를 사정없이 압박한다...
상하로 그녀를 공격하다가 이제 입안에 머금고
좌우로 살살 장난친다 그녀는 이미 젖어 있었고 나역시 젖어 있다. 삽입의 순간이다!!!
삽입은 귀두까지만 천천이 아주 천천이 ...
본격적인 삽입을 하려고 하는 그 순간...
파란색 빨간색이 빤짝이는 한 차량이 우리 차 옆으로 주차한다.
사이카다... 이것들이 여기와서 쉬려고 하는 모양이다.
피스톤 운동은 멈춤! 허리도 멈춤!
서중이는 귀두만 걸친체 그녀안에 어중간이 박혀있다.
우린 김서린 차안에서 가만이 있었다.
사이카와 우린 너무 가까웠다.
1분 5분 10분... 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ㅅㅂ
나의 소중이는 어느새 잣만 해졌다. 제길슨
그날 우리는 순찰차와 함께 어쩔수없이 잠복수사를 했다.
다행이 김서림이 없어질 때쯤  순찰차가 갔지만
그때까지 우리는 알몸이었다... 추웠다. 그해 겨울 카섹스는...
그냥 추웠다...
행복한이반장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ㅎ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193 (1264/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33 편지. 일요일 아침. 아메리카노를 위한 Fake. [13] 아저씨펌 2016-06-12 1754
10932 반가웠습니다~ ^^ [9] 집사치노 2016-06-12 2416
10931 광주 컨져링2보실분???오늘 [1] 쑥먹어라 2016-06-12 1930
10930 뉴욕 [4] 일프로 2016-06-12 1759
10929 주말밤 [1] 낮져밤이 2016-06-12 1575
10928 왜 안하는지 아니 [15] 최고의 2016-06-12 2636
10927 공부한다고... [12] 까꿍v 2016-06-12 2178
10926 레홀 어셈블리! [1] 풀뜯는짐승 2016-06-11 1815
10925 온라인 챗팅사이트가 있었다면 쑥먹어라 2016-06-11 1680
10924 유용한 팁들 잘 보고 듣고갑니다! 희레기 2016-06-11 1668
10923 실시간 레드어셈블리 [3] 곰팅이얌 2016-06-11 2082
10922 토요일... 근무  그것도  날밤이라니 [3] 쑥먹어라 2016-06-11 1844
10921 야후~ [11] 소심녀 2016-06-11 1937
10920 드디어 레드어셈블리 세미나 앤 파티... [1] 늙은탱 2016-06-11 1761
10919 용어를 잘 모르겠어요ㅜ.ㅜ [2] 기억해주세요 2016-06-11 1740
10918 레드어셈블리~ 홍대도착했지요~ [1] 집사치노 2016-06-11 1601
10917 어플 다운좀 가르켜주세요. . . . . [2] 다크호스 2016-06-11 1776
10916 아침식사 [12] 몰리브 2016-06-11 1879
10915 올라갑니당~ [7] 집사치노 2016-06-11 1797
10914 불금 미친듯 정신나간듯ㅠㅠ [19] 최고의 2016-06-11 2643
[처음] <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