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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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두팔을 만세하듯 올리고서는 겨드랑이를 혀로 공략했다... 그리고는 아래로 아래로 가슴과 꼭지를 다시 아래로 아래로 그녀는 젖어 있었고 밑에서 부터 혀를 쭈~~욱 밀어 올렸다... 복숭아 향기가 난다... 양쪽 사타구니를 먼저 공략하고 짧게 쪽 쪽 빨다가 다시 아래를 상하로 공략한다... 그녀의 허리와 다리는 나의 머리를 사정없이 압박한다... 상하로 그녀를 공격하다가 이제 입안에 머금고 좌우로 살살 장난친다 그녀는 이미 젖어 있었고 나역시 젖어 있다. 삽입의 순간이다!!! 삽입은 귀두까지만 천천이 아주 천천이 ... 본격적인 삽입을 하려고 하는 그 순간... 파란색 빨간색이 빤짝이는 한 차량이 우리 차 옆으로 주차한다. 사이카다... 이것들이 여기와서 쉬려고 하는 모양이다. 피스톤 운동은 멈춤! 허리도 멈춤! 서중이는 귀두만 걸친체 그녀안에 어중간이 박혀있다. 우린 김서린 차안에서 가만이 있었다. 사이카와 우린 너무 가까웠다. 1분 5분 10분... 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ㅅㅂ 나의 소중이는 어느새 잣만 해졌다. 제길슨 그날 우리는 순찰차와 함께 어쩔수없이 잠복수사를 했다. 다행이 김서림이 없어질 때쯤 순찰차가 갔지만 그때까지 우리는 알몸이었다... 추웠다. 그해 겨울 카섹스는... 그냥 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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