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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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치노 조회수 : 2379 좋아요 : 0 클리핑 : 0
벌써 소소한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이태리장인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부산팀은 잠 한숨 못자고 출근 테크트리를 탓습니다.

내려오는 기차시간이 어찌나 아쉽던지...
여러분들을 만났는데 꼬박 36시간 깨어있어서 인지 기억이 흐릿흐릿..

암튼.. 이번에 뵈었던 레홀러분들 부산으로 놀러오심 연락 주세요 ^^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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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 2016-06-12 23:45:59
잘 들어가셨나요? 반가웠어요^^
집사치노/ 네 바로 출근해서 하얗게 불태웠어요
hecaton 2016-06-12 21:33:57
깨어 계셨던 시간도 시간이지만 음주도 하셔서 ㅎㅎㅎ. 반가웠습니다.
집사치노/ 술은 사랑입니다. 섹스다음으로 좋습니다,.
냉혈 2016-06-12 18:00:08
핑크블레이져 입으신분 맞지요?
무사히 내려가셨다니 다행이군요.
집사치노/ 기관사님의 안전운행에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따뜻한햇살 2016-06-12 15:15:52
서로 근처에 있었는데 인사는 못한거 같네요~
방가웠습니다~~
집사치노/ 담엔 반가운척 해주십시오 ^^
따뜻한햇살/ 네 ㅋㅋ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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