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 게이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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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그리고, 한 동안 생리 기간이라서 사용하지 못하던 게이샤볼(케겔 운동 기구)을 그녀의 질에 넣어주곤 합니다. 출근 10분전,
출근 준비를 이미 마치고 제 입술에 뽀뽀하려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조금씩 조금씩 핥고 또 빨아 주다가,
눈을 감고 숨을 몰아쉬고 있는 그녀의 질구와 클리를,
게이샤볼로 조금씩 조금씩 두드립니다.
두 개의 볼로 나뉘어진 게이샤볼은 조금만 움직여도
내부의 구슬이 움직이며 잔잔한 진동을 주곤 하는데..
질구를 조금씩 두드릴 때,
그리고, 나뉘어진 볼의 한 쪽을 넣기만 해도,
그녀의 질은 흥건해지고,
표정은 야릇하게 바뀌곤 합니다.
오늘은 게이샤볼의 한 쪽을 넣고,
조금씩 자극을 더해갈 때 그녀의 표정이 너무 야릇해서,
그만..
그만..
그만..
게이샤볼을 꺼내 놓고 대신 내 것을 넣고 말았네요.
5분 밖에 안남았는데 할 수 있어?
하는데... 까지... 으허..... 하는거야.. 으하... 미치겠네..
게이샤볼을 맞이하려고 준비하던 그녀의 질이,
끈적끈적하게 내 것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 기분이란 정말..
앞뒤로 움직이려 했지만,
강하게 물고,
뱉어내고,
이내 다시 끌어당기고 합니다.
그녀의 질이 소곤소곤대며
인사하고,
이야기하고,
마치 사랑해라고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반도 제대로 넣어보지 못한 채로,
출근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다시 게이샤볼을 넣어준 뒤에,
밀어내듯 출근을 시켜야 했네요.
그래서 오전 내내 발기 상태로 머무르는 녀석 때문에
미칠 뻔 ㅠ.ㅠ
...
...
...
본인은 잘 모르는 것이 많은 듯 싶지만,
게이샤볼 사용 후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의 움직임..
심지어는 섹스 마무리 즈음일 때는 내 것을 밖으로 밀어내버릴 만큼의 강력한 움직임..
아직은 어떤 것이 원인이 되어 그런지 몰라서,
둘 다 어안이 벙벙한 상태이긴 하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인지 모르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의 질이 확실히 단련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요즘은 섹스 중, 시오후키가 최소한 두 번에서 많게는 대여섯 번으로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이젠 눈만 맞으면 침대 패드까지 다 침대 밖으로 던져놓지 않으면 홍수나요~
결과적으로 조임과 움직임 그리고, 반응 모두가 달라졌다는 이야기죠.
아직은 10여회 남짓이라 모르겠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정말 변화가 무쌍하지 않을까도 싶고,
그녀의 반응과 감각도 한층 넓어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쯤 사용해보세요.
de Dumb sqaure
P.S.: 어셈블리 갈까 했었지만, 여친이랑 노느라 그만 ㅠ.ㅠ
P.S.2 : 게이샤볼이 궁금하신 분들은 "보9105"님이 올려주셨던 글(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ss[sn]=1&ss[st]=1&ss[sc]=1&kw=%EB%B3%B49105&page=1&bd_num=36075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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