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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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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치노 조회수 : 2213 좋아요 : 1 클리핑 : 0
분명 미칠듯이 피곤했던 밤이었는데 잠은 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은 계속 심란하고 복잡했지요...

그걸 다 잡아준 그분에게 감사를 전하는 밤이 되겠네요.

레홀에 섹스얘기가 아니더라도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이 부산 놀러오시면 정말 즐겁게 해드려야겠어요 ^^

오늘 일기 끝. 굿나잇!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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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얌 2016-06-16 04:08:14
이제 푹 주무세요 ^^
레홀에도 정말 좋으신분 많은것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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