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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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칠듯이 피곤했던 밤이었는데 잠은 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은 계속 심란하고 복잡했지요... 그걸 다 잡아준 그분에게 감사를 전하는 밤이 되겠네요. 레홀에 섹스얘기가 아니더라도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이 부산 놀러오시면 정말 즐겁게 해드려야겠어요 ^^ 오늘 일기 끝.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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