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울수록 더 어려운 성?(빨고.핥고.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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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섹스라고 하면 아직 거부반응이있거나
아님 어색해 하는사람도 있을텐데. 나도 처음엔 약간 그런적이 있었고 난 애무로 생각하거든! 물론 간혹 그걸로 섹스보다 더 큰 느낌을 받아서 더좋을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나만 좋으면 싫고 난 상대방도 같이 느껴야된다고 생각하거든.보통의 남자들이 한번 사정하려는 동물적인 본능을 많이 보여주지만.난 30대초반에 만났던 9살 연상의 여자로 부터 엄청 많은것을 배웠어ㅡ이얘긴 나중에 기회되면 해줄께ㅡ특히 같이 느끼는법에대해서 같이 애무하고 같이 달아오르고 삽입부터 절정까지말야. 그러다보니 그 이후부터는 다른상대를 만나도 상대방이 느끼질못하면 나도 느낌이 안나더라구 어떨때에는 안하는니만 못한적도있고.침대 매너는 잘모르겠지만 섹스매너로써는 나쁘지않은거같아. 날 입으로써 기쁘게 해주면 나도 그렇게 해주고싶고 예전의 섹파는 내가 너무 잘 알려줬는지.나중엔 내가 부담스러워 할정도가 되더라구ㅡ물론 기뻣지만ㅡ 날 미치게 흥분시켜서 자기한테 달려들게하고싶다고 그럼 나도 그만큼 흥분시키고 달아오르게 만들어주고. 암튼 서로가 느끼고싶고 달아오르고싶은면 최선을 다해야된다고 생각해 같이 있는 그시간안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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