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 점심은  
0
섹시고니 조회수 : 1880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렁 쌈밥을 먹었습니다.
군자에서의 마지막 점심인데....

식당 아주머니께서 오늘 당귀나물이 맛있다며 먹어보라고 하시네요.

그녀에게 이게 우리의 마지막 점심이라고 차마 말하지 못했네요.

(사진은 쭈쭈걸)
섹시고니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sexygon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우럭사랑 2016-06-20 15:00:03
당귀나무 잎쌈싸먹으면 엄청 향도 좋고 몸이 좋아지는 느낌
섹시고니님 부러워요 미녀와 일하시니 ㅋㅋ
섹시고니/ 어디 미녀가?
우럭사랑/ 아 쭈쭈걸님 미녀라고 들었어요 ㅎ 손톱이 엄청 깔끔하시네요 저정도로 짧으면 아플텐데 ...
따뜻한햇살 2016-06-20 14:21:55
군자를 떠나시나요?
섹시고니/ 네. 군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홍대로 갑니다~
쭈쭈걸 2016-06-20 14:18:50
어휴 맛있어라
섹시고니/ 아, 배불러
1


Total : 36194 (1255/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14 행복은 여기에 [16] 낮져밤이 2016-06-23 2047
11113 멜포 예매성공~ 몰리브 2016-06-23 2068
11112 퇴근인데..집가기싫다 [4] 쑥먹어라 2016-06-23 2673
11111 사정하지 않았는데 기가 빨리네요. 따마 2016-06-23 1551
11110 첫만남에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거 [5] 레홀꿈나무 2016-06-23 1825
11109 테스트! [16] 보9105 2016-06-23 1899
11108 동성애가 어마무시 하군요 [4] 레드 2016-06-23 1934
11107 저도 잘 받았습니다~ [4] 집사치노 2016-06-23 1740
11106 잘 받았습니다~~SUMA!!! [2] 카리스마킴 2016-06-23 1575
11105 왜이럴까요? [7] -꺄르르- 2016-06-23 1710
11104 편지. 500일의 썸머. [2] 아저씨펌 2016-06-23 1616
11103 오늘은 정말.. [3] 희레기 2016-06-23 1767
11102 고추 작은 분들과 섹스할때 항상 듣는 말 top3 (펌).. [15] 디니님 2016-06-23 7068
11101 출근했는데..! [5] 음흉한보노보노 2016-06-23 2079
11100 켠님에게  part.1 [5] 켠디션 2016-06-23 4051
11099 20남입니다.일반채팅하실분? [14] 야루니아 2016-06-23 2160
11098 아참.. [56] 낮져밤이 2016-06-23 4229
11097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2] OhgRay 2016-06-23 1568
11096 강릉 없나요..ㅎ [23] zzzkkk111 2016-06-23 2391
11095 참치마요 [13] 쪼요쪼요 2016-06-22 1980
[처음] <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