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그만큼 했음 됬지,...  
0
집사치노 조회수 : 2258 좋아요 : 0 클리핑 : 0
왜 쓸데없는 말로 제 속을 또 뒤집을까요.
지가 뭘 하건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왜 온갖 티를 다내고...
많은 레홀러분들로 인해 멘탈 부여잡고 있는데 또다시 스팀을 채우네요.

꺼져줄래, 라고 못하는 나약한 제 마음을 이용하는걸까 싶어 한숨만 푹푹 납니다.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6-06-21 21:14:44
자기 머리에 꿀밤 한대 놓으세요.
집사치노/ 이미 많이 쥐어뜯었습니다.
우럭사랑 2016-06-21 11:09:03
치유사한테만 전염하세요 ...
집사치노/ 그럴까요?
쪼요쪼요 2016-06-21 10:27:54
토닥토닥...
집사치노/ 그대도 토닥토닥...
아저씨펌 2016-06-21 09:04:56
나약한 마음은 이제 안녕입니다~ 다시 힘!
집사치노/ 훠이훠이~
자은 2016-06-21 08:59:05
마음으로는 골백번도 더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막상 말하지 못하는 제가 답답할때가 있죠..ㅜㅜ
쪼요쪼요/ 저도그래요 ....
집사치노/ 맞음... 근데 여자들의 헤어지잔 말은 다른 의미가 많잖아요.
자은/ 나 좀 잡아줘~일때가 있죠~
해바라기남 2016-06-21 07:22:32
응원드립니다~~
집사치노/ 감사합니다.
hecaton 2016-06-21 07:13:09
힘내세요.
집사치노/ 네 힘!
1


Total : 36657 (1256/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557 ++추가)점심 먹다가 문득 생각난 그녀 [10] 훈이님 2016-07-15 2211
11556 4년 만에 연락된 그녀 [18] 자취하고잘취해요 2016-07-15 2676
11555 새벽 드라이빙! [21] 희레기 2016-07-15 1914
11554 부산 등산 [6] 낮져밤이 2016-07-15 1572
11553 다들 뭐해요? [59] 쏘죠이 2016-07-15 2379
11552 얼핏 잠이 들었다가 꿈을 꾼 듯 떠올라서 쓰는 소설.. [14] 극미성욕자 2016-07-15 2409
11551 레드홀러 소개글을 보니 [16] Sasha 2016-07-15 2104
11550 여자친구. . [20] gogiking 2016-07-14 2159
11549 다음 썰 [19] 훈이님 2016-07-14 1727
11548 아무것도 할게없어요오오 [5] 까마콩 2016-07-14 1326
11547 동원가따왔습니당 [8] 알타리무 2016-07-14 1716
11546 남자분들 댓글 좀~ㅠㅠ [20] 서브미니 2016-07-14 2978
11545 몸이 회복되는거 같아요. 좋아졌습니다. [10] 꽁이c 2016-07-14 2214
11544 자취방은 피서지 [11] 낮져밤이 2016-07-14 1583
11543 [모란-] 우와~ 집 도착 ㅋㅋㅋ [15] 모란- 2016-07-14 1869
11542 안녕하세요~! [15] nyangnyang22 2016-07-14 1552
11541 승진턱) 승진했어요. [41] 돼-지 2016-07-14 2642
11540 [기사공유] 7월 16일 - 무료 솜사탕 증정 이벤트.. [2] 섹시고니 2016-07-14 1582
11539 [덤덤] 글이 안써져요. [9] NOoneElse 2016-07-14 1717
11538 체위에 대하여..정상위 [4] 뱀파이어 2016-07-14 2627
[처음] <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